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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로가는길

<보도새퍼의 돈> 10장_왜 돈을 불려야 하는가 10장. 왜 돈을 불려야 하는가 독일인은 저축에 있어선 세계 제일이다. 반면 진짜 수익을 올리는 자본투자에 잇어선 꼴찌다. 프란츠 라프의 에서 p256 달콤한 말에 속지 마라 연금은 필요한 자금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재원이 고갈될 것이다. 사회는 점점 노령화되고, 그에 따른 의료보험 지출은 점점 늘어난다. 누가 그 돈을 댈 것인가? p257 큰 변화의시기엔 항상 승자와 패자가 있다 그리고 거기엔 항상 커다란 '불공평'이 따른다. 하지만 거기에 온 신경을 p258 딜레마는 훨씬 전에 시작된다. 이제 더 이상 '평생직장'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흉년'을 첫 연금을 타기 훨씬 전에 맞는다. 잘 나가던 시절에 20%를 떼어놓는 것에 인색했기.. 더보기
<보도새퍼의 돈> 9장_ 이자의 이자가 기적을 만든다. 9장. 이자의 이자가 기적을 부른다. 돈은 자본의 법칙을 알고 지키는 사람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 조지 S. 클랜슨의 만약 당신이 이자의 이자가 갖는 위력을 알고 난 뒤에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본증식의 법칙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볼 때 가난은 미덕이 아니라 무시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p248. 자본주의에는 자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당신의 자본과 투자를 활용하지 않으면, 자본주의는 당신에게 아무 의미가 없는 말장난이 되고 만다. ....중략 예컨대 조세체계란 기본적으로 기회균등의 원칙에 따라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조세체계가 그 사정에 머리 좋은 사람들한테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도 돈을 잘 다루고 관리할 줄 아.. 더보기
<보도새퍼의 돈>8장_저축으로 자신에게 대가를 지불하라 보도 새퍼의 돈을 저번 주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다. 이미 독서모임에서 정해진 책이라 미리 2월에 읽으려 시도하였었는데 그땐 일을 하고 있었고 바쁜 시간 단위로 쪼개 읽어서인지(독서에 대한 압박감이 컸던 것 같다) 그렇고 그런 자기 계발서 정도로 치부하며 1장까지 읽다가 던져 버렸던 책이었지만 (요즘 조금만 유명해지면 책을 발행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요즘 다시 쉬게 되면서 4차 혁명시대를 대비하는 도서와 김미경 님의 를 읽으며 유발하라리의 등의 책들을 읽어 볼 것을 추천하여 다 읽은 후~~ 마음에서 어는 정도 자기 계발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서인지 2월과는 완전 다른 감흥으로 다가왔다. 일단 각장마다 좋은 내용이 많지만 오늘은 8장을 읽었으므로 정리하는 의미에서~ 8장_저축으로 자신에게 .. 더보기